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
이번 2023년 2월1일 부터 힐링의바다 펜션지기로 새롭게 인사드림니다
펜션 주변정리 하고 객실 청소하고 손님 모실 준비로 바쁜하루 하루 보내다 이제서야  첫 글을 남김니다
아직은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도 많겟지만 불편함없이 지내실수 있도록 최선을다해 준비 하겠습니다
혹여 불편하고 부족한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변화하는 펜션지기가 되겟습니다
이제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지나면 봄 꽃들이 여기저기서 만개하겟죠..
그럼  저히 펜션두 한번쯤 방문 부탁드림니다
펜션 근처 수성당에 봄 유채꽃이 이뿌다던데.....
수성당에 유채꽃이 봄소식을 알리면 그때 또 소식 올리겠 습니다.